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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 하기 시작하면서, 러닝머신을 경보 수준의 걷기만 하다가 뛰어봤다.
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끼도 뛰니 너무 힘들었다.
차마 헬스장에서 유산소 운동은 못할 것 같았다.
그래사 생각난 것이, 옛날에 집에서 종종 하던 땅끄부부 유산소.


요즘 다이어트로 유명한 시스타의 소유도 이 운동으로 했다고 한다.

집에서 요가매트를 깔아두고 이 운동을 한다.

유산소 운동이다보나 하다보면 더워서 에어컨을 키고 한다.

이 운동을 30분 동안 하면, 뭔가 적당히 숨이 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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